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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과 글 : 사랑은 늘 도망가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임영웅입니다. 저희 어머님도 임영웅 좋아하시고 저 또한 임영우의 펜입니다. 사실 트로트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였지만 그렇게 즐겨 듣지 않았는데 바로 미스터 트롯 덕분에 많은 가수들을 알게 되었고 세대를 뛰어넘어 어머니가 좋아하는 가수를 내가 좋아하게 되는 이런 상황도 생겼네요 ^^ 어머니께만 가끔 만들어서 드렸는데 좋아하시길래 많은 사람들에게도 드려야겠다고 마음먹고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핸드폰 사집첩에 넣고 다니시고 싶은 분들은 사진을 길~~~게 누르시면 이미지 저장하기라는 글자가 나오는데 그 걸 누르시면 핸드폰에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길게 누르시고 이미지 저장 ↓↓↓ 사랑은 늘 도망가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
2023. 10. 2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