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너무 어려워 졌습니다. 요즘 청년창업을 하고 싶어도 높아진 대출 이자 때문에 창업을 하기가 굉장히 두려워서 고민이 많은 예비 청년 사업가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사업을 하려면 우선 사무실부터 알아봐야 하는데 아무리 임대비용이 낮아졌다고는 해도 매 달 나가는 사무실 임대비용이라던가 임대보증금은 초기 청년 창업자 분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더라도 그 것을 사업화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R&D)를 해야하며 기본적으로 사무실 공간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보육시설 등 신경써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본금을 또한 빼 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정부에서 청년창업센터라는 명목하에 지원하도록 만들어둔 제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K-Start up 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하에서는 이러한 정부지원 제도 중 하나인 청년창업센터 제도 중 하나인 K-Start up 제도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 곳에서 청년 사업가 분들에게 지원해주는 제도가 어떤 것이 있는가에 대하여 기술을 할 예정이니 끝까지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시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원분야
1. 아이템의 사업화
2. 사업화를 위한 기술개발(R&D)
3. 창업공간지원 및 창업교육
4. 사업화을 위한 멘토링 및 컨설팅
5. 글로벌 프로젝트
6. 인력
7. 융자
8. 기타 행사등에 관련된 네트워크 시스템
위에 지원분야 중에서 초기 사업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분야는 특히 창업공간지원과 지원금 그리고 멘토링 분야일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K-Start up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함께 들어가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첫 페이지에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예비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들어가시자 마자 눈이 번쩍 띄일 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어디로 가셔야 하질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업소개란을 보실까요?
카타고리에 시설, 공간, 보육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우리가 찾았던 그 시설, 공간이 바로 여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설/공간/육아를 선택하고 찾아보기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사업공고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면 목록을 찾아보시면서 자신이 원하는 지역을 찾아 매장조건을 입력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센터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확인하신 후 신청을 하시면 해당 센터에서 여러분의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평가를 한 후 입주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난 후 입주 승인이 떨어지면 무료 또는 완전 저렴한 가격으로 사무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계약기간은 보통 6개월에서 1년 단위의 계약을 하게 되는데 필요하시다면 연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 점 잘 알아보시고 초기 창업 비용을 꼭 절감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어느정도 사이트에 대한 이해가 완성되셨죠?
신청서 작성만 하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아셨을테고
그렇다면 다시 들어가서 필요하신 서류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기타 양식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청년창업 사무실 제공하는 서비스
그리고 앞에서 알려드린 페이지에서는 지금 K-Start up 제도 외에도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제도나 구글 캠퍼스 서울제도 및 중소벤처 24 등 다양한 제도등이 있으니 정부지원 무료사무실을 좀 더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그림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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